범양상선, 박승주 현감사를 회장으로 선출 입력1991.11.08 00:00 수정1991.1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범양상선은 8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승주 현 감사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출, 김광태 현 대표이사와 함께 복수대표 체제를 출범시켰다. 박 신임회장은 62년생으로 미국 오레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87년에졸업하고 현 재 (주)미륭상사와 범양식품 등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재직중이다. 현재 은행관리하에 있는 범양상선은 공석인 감사에 공인회계사인이강진씨를 임 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휘성 유족, 조의금 모두 기부 가수 고(故) 휘성(43·최휘성)의 유족이 조의금 전액을 기부한다. 휘성의 동생인 최혁성 씨는 지난 17일 고인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2 건대 의전원생 입장문 보니 "이탈자는 동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동급생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배척하는 입장문을 발표해 교육부가 수사를 의뢰했다.17일 교육부는 "수업 복귀자를 더 이상 동료로 간주하지 않으며 향후 모든 학문적 활동... 3 롯데건설,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루미니' 임차인 모집 롯데건설이 이달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서 청년안심주택인 ‘용산 남영역 루미니’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삼각지역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용산구 갈월동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