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 일산지역 단독택지등 52만평 공급...12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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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개공 일산사업단은 올사업의 마지막 공급분으로 일산신도시 건설지역
내의 단독택지와 상업용지등 총 52만2천평을 12월중 추첨또는 경쟁입찰로
공급키로 했다.
7일 토개공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공급중인 이주자용 단독택지의 소요
물량이 다음주까지 확정될 예정임에 따라 일반실수요자용 단독택지 약 2천
8백필지 19만평을 이달말 공고를 거쳐 12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근린생활시설및 근린상업용지 1만5천평과 일반상업용지 3만2천평,
중심상업용지 2만4천평등의 상업용지는 공개경쟁입찰로 공급하며 업무
시설용지 6만1천평도 경쟁입찰로 매각할 계획이다.
내의 단독택지와 상업용지등 총 52만2천평을 12월중 추첨또는 경쟁입찰로
공급키로 했다.
7일 토개공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공급중인 이주자용 단독택지의 소요
물량이 다음주까지 확정될 예정임에 따라 일반실수요자용 단독택지 약 2천
8백필지 19만평을 이달말 공고를 거쳐 12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근린생활시설및 근린상업용지 1만5천평과 일반상업용지 3만2천평,
중심상업용지 2만4천평등의 상업용지는 공개경쟁입찰로 공급하며 업무
시설용지 6만1천평도 경쟁입찰로 매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