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포장용기 첫선...롯데햄, 고기함량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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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계에도 끓는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포장용기형태의
제품이 등장했다.
롯데햄 롯데우유는 국내육가공업체중 최초로 포장용기를 개봉한후
끓는물만 부으면 3분후 요리가 다될수 있도록한 소시지신제품 "에센뽀득"을
개발,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끓는 물을 부은후 전자레인지에 1분30초만 데워도 먹을수 있도록한
에센뽀득은 육입자를 최대한 살린 고기함량 93%의 제품이며 질소충전으로
신선도를 최장기간동안 유지할수 있게끔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품이 등장했다.
롯데햄 롯데우유는 국내육가공업체중 최초로 포장용기를 개봉한후
끓는물만 부으면 3분후 요리가 다될수 있도록한 소시지신제품 "에센뽀득"을
개발,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끓는 물을 부은후 전자레인지에 1분30초만 데워도 먹을수 있도록한
에센뽀득은 육입자를 최대한 살린 고기함량 93%의 제품이며 질소충전으로
신선도를 최장기간동안 유지할수 있게끔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