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노동조합 5일 파업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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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유창순) 노동조합은 5일 오후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전경련 노조원 60명은 이날 서울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의 회의실에서
비상총회 를 개최, 유회장이 국제담당 임원 자리에 지난 1일자로
외부인사를 영입해 인사발령 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면서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 때까지 무기한 파업키로
결의했다.
유회장은 지난 3년 가까이 공석으로 있어온 전경련 국제담당 상무에
지난 1일 K사의 모임원을 영입, 인사발령했었다.
파업에 돌입했다.
전경련 노조원 60명은 이날 서울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의 회의실에서
비상총회 를 개최, 유회장이 국제담당 임원 자리에 지난 1일자로
외부인사를 영입해 인사발령 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면서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 때까지 무기한 파업키로
결의했다.
유회장은 지난 3년 가까이 공석으로 있어온 전경련 국제담당 상무에
지난 1일 K사의 모임원을 영입, 인사발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