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소전기업계의 교류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국이 매년 순회개최하는 한일전기공업협의회
금년도 정기회의가 오는 19일 서울에서 전기조합주관으로 열려
국제전기공업에 대한 상호정보교환과 첨단기술이전문제및
국제분업화추진방안등이 중점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