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회장 방소 9일 자원개발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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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이 소련자원개발문제를 매듭짓기위해 오는9일
소련을 방문한다.
2일 현대그룹관계자는 정회장이 칼믹자치공화국내 석유개발문제를
비롯,극동지역 야쿠츠크가스전개발과 파르티잔스크석탄개발등 그동안
그룹차원에서 추진돼온 자원개발프로젝트등을 매듭짓기위해 2주일간
일정으로 모스크바등 소련주요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정명예회장은 당초 지난8월 소련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정변으로 일정을
연기,이번에 방문하게됐다. 정명예회장의 방소에는 이명박현대건설회장
주강수현대자원개발대표등 10여명의 그룹자원개발관계임직원들이 수행한다.
소련을 방문한다.
2일 현대그룹관계자는 정회장이 칼믹자치공화국내 석유개발문제를
비롯,극동지역 야쿠츠크가스전개발과 파르티잔스크석탄개발등 그동안
그룹차원에서 추진돼온 자원개발프로젝트등을 매듭짓기위해 2주일간
일정으로 모스크바등 소련주요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정명예회장은 당초 지난8월 소련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정변으로 일정을
연기,이번에 방문하게됐다. 정명예회장의 방소에는 이명박현대건설회장
주강수현대자원개발대표등 10여명의 그룹자원개발관계임직원들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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