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진흥공단은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91 교통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미나가 세이미(부영성미) 일본교통과학협의회
회장과 장명 순한양대 교통공학과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하며 교통관련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