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자율화 93년이후 재검토...이진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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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설건설부장관은 25일 아파트분양가 자율화문제와 관련,현재는 이를
단행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21세기정책연구원(원장 서상목의원)이 개최한
월례정책간담회에 참석,현재처럼 싯가와 분양가의 격차가 큰 상황에서는
분양가자율화를 고려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현재의 아파트값 하락추세는 지속적인
물량공급,가수요억제정책으로 2 3년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분양가와 싯가의 격차가 줄어들 93년이후께나 이문제가 검토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또 분양가자율화는 싯가와 분양가의 격차해소뿐아니라 세제상의
이득환수장치도 강구된후라야 단행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수도권인구집중억제를 위해 수도권의 세로운 신도시 추가건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도심재개발이나 인구2만 3만명규모의
뉴타운개발로 수도권의 주택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단행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21세기정책연구원(원장 서상목의원)이 개최한
월례정책간담회에 참석,현재처럼 싯가와 분양가의 격차가 큰 상황에서는
분양가자율화를 고려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현재의 아파트값 하락추세는 지속적인
물량공급,가수요억제정책으로 2 3년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분양가와 싯가의 격차가 줄어들 93년이후께나 이문제가 검토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또 분양가자율화는 싯가와 분양가의 격차해소뿐아니라 세제상의
이득환수장치도 강구된후라야 단행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수도권인구집중억제를 위해 수도권의 세로운 신도시 추가건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도심재개발이나 인구2만 3만명규모의
뉴타운개발로 수도권의 주택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