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당비서 김용순을 단장으로 한 당대표단이 말레이시아를
방문차 22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북한방송이 이날 보도했다고 내외통신이
전했다.
한편 북한 노동당 국제부대표단 (단장 부부장 김형우)도 일본 방문차
이날 도쿄로 떠난 것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