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0.13특별선언이후 1만7천8백여업소 불법영업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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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해 10.13특별선언이후 지금까지 모두 1만7천8백77개업소의
불법영업행위를 적발,그중 2.6%인 4백75개업소의 허가를 취소하고 29.8%인
5천3백35개업소에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또한 3천1백28개업소(17.5%)를 고발조치했으며,8천9백39개업소(50%)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22만3천명의 공무원을 투입,심야불법영업행위를 한
3천9백28개업소를 적발한 것을 비롯 퇴폐변태업소 1천9백30개 무허가업소
3천1백28개 기타 8천8백91개소등 모두 1만7천8백77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또한 시는 상습고질업소 56개소에 단전단수조치를 내리고 2천5백46개소에
대해 특별세무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4천7백56개소의 불법시설물철거및
몰수폐기처분하고 28개영업업소에 대해 구속수사를 실시했다.
불법영업행위를 적발,그중 2.6%인 4백75개업소의 허가를 취소하고 29.8%인
5천3백35개업소에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또한 3천1백28개업소(17.5%)를 고발조치했으며,8천9백39개업소(50%)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22만3천명의 공무원을 투입,심야불법영업행위를 한
3천9백28개업소를 적발한 것을 비롯 퇴폐변태업소 1천9백30개 무허가업소
3천1백28개 기타 8천8백91개소등 모두 1만7천8백77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또한 시는 상습고질업소 56개소에 단전단수조치를 내리고 2천5백46개소에
대해 특별세무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4천7백56개소의 불법시설물철거및
몰수폐기처분하고 28개영업업소에 대해 구속수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