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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아파트 불, 일가족 종업원등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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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6시50분께 경남 울산시 남구 삼산동 현대아파트 101동 808호
    조철인씨(30)집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조씨의 처 엄인자씨(30)와 아들
    자운군(5 ), 정운군(3)등 가족 3명과 이용재씨(35), 서경숙씨(35.여)등
    종업원 5명등 모두 8명이 숨지고 주인 조씨는 중화상을 입고 인근 동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불로 33평형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워 3천9백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긴급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아파트내 작은방에서 잠자던 종업원 김기욱씨(27)와
    조현노씨(21.여)등 2명은 베란다를 통해 8층아래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 으며 화재현장에는 현관 입구쪽에 자운군(5)이,
    작은방에 3명, 다용도실에 2명이 미 처 대피하지 못하고 불에타 숨졌다.
    불을 처음 목격한 9층에 사는 이인숙씨(40.여)에 따르면 아래층에서
    연기와 함 께 심한 냄새가 나 아파트관리소에 뛰어가 직원
    진용덕씨(39)에게 연락, 진씨가 경 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주인 조씨는 "잠을 자던중 아내가 급히 깨워 일어나 보니 입구
    소파쪽에서 불길 이 치솟아 베란다를 통해 아래층으로 뛰어내렸다"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진술한후 동강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행방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집에는 처 엄씨가 경영하고 있는 인근 우성상가아파트내
    미스터조미용실 종업원 5명이 평소 함께 기거해 인명피해가 늘어났다.
    경찰은 소파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인 조씨의 진술에 따라
    담배불에 의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엄인자씨(30) <>조자운(5.주인 조씨의 아들) <>정운(3. ")
    <>김기욱(27.미용실 종업원) <>이용재(35. ") <>서경숙(35.여, ")
    <>조현노(21.여) <>엄원석(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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