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등 3개사 해외증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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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관리위원회는 11일 기아자동차등 3개사의 해외증권발행을 승인했다.
1억달러규모의 기아자동차 해외DR(주식예탁증서)는 럭키증권을 주간사로해
전환비율50%,프리미엄률 25%의 조건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DR는 유럽시장에서 공모로 60%,미국시장에서 사모로 40%를
소화시킬 계획인데 예비청약일은 내달 12일이다.
삼미종합특수강의 해외CB(전환사채)는 8천만스위스프랑(미화5천만달러)
규모이며 동서증권을 주간사로 해 스위스프랑시장에서 사모형식으로
발행된다.
표면금리 연4.25%,전환프리미엄률 15%로 발행되는 이 해외CB는 내달5일
예비청약을 받을계획이며 조달된 자금은 모두 첨단시설재도입에 쓰인다.
2천5백만달러규모의 동아제약 해외CB는 대신증권을 주간사로 하여
표면금리 연3.5%,전환프리미엄률 29%(추후 조정예정)의 발행조건으로
유럽시장에서 공모로 발행될 예정인데 예비청약일은 오는 16일이다.
한편 이날 증권관리위원회는 조흥증권상계지점 동부증권양재지점
국제증권의정부지점등 3개증권사의 지점신설도 인가했다.
1억달러규모의 기아자동차 해외DR(주식예탁증서)는 럭키증권을 주간사로해
전환비율50%,프리미엄률 25%의 조건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DR는 유럽시장에서 공모로 60%,미국시장에서 사모로 40%를
소화시킬 계획인데 예비청약일은 내달 12일이다.
삼미종합특수강의 해외CB(전환사채)는 8천만스위스프랑(미화5천만달러)
규모이며 동서증권을 주간사로 해 스위스프랑시장에서 사모형식으로
발행된다.
표면금리 연4.25%,전환프리미엄률 15%로 발행되는 이 해외CB는 내달5일
예비청약을 받을계획이며 조달된 자금은 모두 첨단시설재도입에 쓰인다.
2천5백만달러규모의 동아제약 해외CB는 대신증권을 주간사로 하여
표면금리 연3.5%,전환프리미엄률 29%(추후 조정예정)의 발행조건으로
유럽시장에서 공모로 발행될 예정인데 예비청약일은 오는 16일이다.
한편 이날 증권관리위원회는 조흥증권상계지점 동부증권양재지점
국제증권의정부지점등 3개증권사의 지점신설도 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