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태나다의 유력한 전국 일간지인 "더 글로베 앤드 메일"지는 8일
한국의 과소비억제운동이 정부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신문은 이날 한국관련특집기사를 8면에 걸쳐 게재하면서 한국인들은
최근들어 카지노나 게임 룸등에 출입할경우 정부관리에 의해 승용차
번호판이 적발돼 세무조사를 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