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신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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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분산처리용으로 적합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신제품을
개발했다.
9일 삼성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SSM-32/3040)의 중앙처리장치로 미국
모토롤라사의 68040을 채용했으며 64명까지 동시에 쓸수있다고 밝혔다.
주기억용량은 16메가바이트에서 64메가바이트까지, 보조기억장치는
7백60메가바이트에서 3기가바이트까지 늘릴수 있다.
삼성은 파워감시기능 원격파워 온.오프기능 자동정기기능등을 수행하는
유지보수전용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많은 부품을 주문형반도체
(ASIC)화해 부품수를 줄이고 성능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서울 호텔신라에서 개최한 신제품발표회에서 NS 32532를
중앙처리장치로 사용한 행정전산망주전산기 신제품(SMC-5000S)과
그래픽워크스테이션(매직스테이션)도 함께 선보였다.
개발했다.
9일 삼성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SSM-32/3040)의 중앙처리장치로 미국
모토롤라사의 68040을 채용했으며 64명까지 동시에 쓸수있다고 밝혔다.
주기억용량은 16메가바이트에서 64메가바이트까지, 보조기억장치는
7백60메가바이트에서 3기가바이트까지 늘릴수 있다.
삼성은 파워감시기능 원격파워 온.오프기능 자동정기기능등을 수행하는
유지보수전용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많은 부품을 주문형반도체
(ASIC)화해 부품수를 줄이고 성능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서울 호텔신라에서 개최한 신제품발표회에서 NS 32532를
중앙처리장치로 사용한 행정전산망주전산기 신제품(SMC-5000S)과
그래픽워크스테이션(매직스테이션)도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