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 티파니 " 보석 수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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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세계적인 보석 전문제조 및 판매업체인 미국의
티파니사와 보석 등의 수입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일부터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티파니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9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국내에서 처음인 티파니의
보석판매를 위해 서울 소공점과 잠실점에 보석판매 전문코너인 32평규모의
티파니 부티크를 개설할 예정이다.
롯데의 티파니 보석판매는 티파니의 연간 매출액 4억5천5백71만2천달러
가운데 18%인 8천3백만달러가 일본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한국을 찾는
일본관광객을 고객으로 유치한기 위한 것이다.
지난 37년 설립된 티파니사는 미국내에 12개점포를 갖고 있으며 런던,
홍콩, 동경, 대북 등 세계 7개 주요도시에서도 점포를 확보, 영업중이다.
티파니사와 보석 등의 수입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일부터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티파니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9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국내에서 처음인 티파니의
보석판매를 위해 서울 소공점과 잠실점에 보석판매 전문코너인 32평규모의
티파니 부티크를 개설할 예정이다.
롯데의 티파니 보석판매는 티파니의 연간 매출액 4억5천5백71만2천달러
가운데 18%인 8천3백만달러가 일본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한국을 찾는
일본관광객을 고객으로 유치한기 위한 것이다.
지난 37년 설립된 티파니사는 미국내에 12개점포를 갖고 있으며 런던,
홍콩, 동경, 대북 등 세계 7개 주요도시에서도 점포를 확보, 영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