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자동차 목적지안내 휴대 시스팀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도시바(동지)는 운전중인 자동차의 위치를 표시, 목적지를 제대로
찾아갈 수있도록 만든 휴대용 운행 위치 표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위성 신호를 이용하는 것으로서 어떤
승용차에나 손쉽게 장착할 수있으며 운행중 자동차의 위치를 추적할
수있도록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시스템이 5.9 인치 크기의 컬러 액정 화면(LCD) 및
안테나와 25cm 했다.
이 시스템은 지구 궤도상의 위치 추적용 통신 위성을 이용해 차량의
위치를 찾아낸 뒤 앞서 저장된 지도 자료와 비교, 운전자에게 목적지를
안내하도록 되어있다.
*** 내년초 시판 예정 ... 대당 40만엔 전망 ***
도시바측은 내년초 이전 제품을 시중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시판 가격이 대당 40만엔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시스팀이 일본항법시스템연구협회가 규정한 표준 규격에
따라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찾아갈 수있도록 만든 휴대용 운행 위치 표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위성 신호를 이용하는 것으로서 어떤
승용차에나 손쉽게 장착할 수있으며 운행중 자동차의 위치를 추적할
수있도록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시스템이 5.9 인치 크기의 컬러 액정 화면(LCD) 및
안테나와 25cm 했다.
이 시스템은 지구 궤도상의 위치 추적용 통신 위성을 이용해 차량의
위치를 찾아낸 뒤 앞서 저장된 지도 자료와 비교, 운전자에게 목적지를
안내하도록 되어있다.
*** 내년초 시판 예정 ... 대당 40만엔 전망 ***
도시바측은 내년초 이전 제품을 시중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시판 가격이 대당 40만엔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시스팀이 일본항법시스템연구협회가 규정한 표준 규격에
따라 개발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