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실리콘웨이퍼공장 착공...포철/미국MEMC/삼성전자 입력1991.10.07 00:00 수정1991.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제철 미국MEMC사 삼성전자가 4대2의 지분으로 설립한 포스코휼즈사는7일 상오 충남 천안군 성거읍에서 실리콘웨이퍼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내년 12월 준공예정인 이 공장은 모두 9백여억원이 투입되며 반도체소재인메가D램급 1백50 2백 구경의 실리콘웨이퍼를 생산하게 된다. 이 공장의 설계는 한국의 아주엔지니어링과 미국플로어다니엘사가,시공은삼성종합건설이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공포' 역풍 맞은 美, 1분기 역성장 전망…"대공황 재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란 ‘T(tariff·관세)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기업이 관세를 제품 가격에 전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소비심... 2 펄어비스·네오위즈·레드캡투어, 코스닥 공시 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5일 펄어비스 등 16개사를 ‘2024년 코스닥·코넥스시장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펄어비스, 네오위즈, 레드캡투어, 스튜디오드래곤, ISC, 에코... 3 코엑스로 '푸껫 리조트' 체험해 볼까… 클럽메드 푸껫 팝업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클럽메드 푸켓 팝업'을 연다.클럽메드는 전 세계 70개 지역에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