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기존의 미국현지공장에 연산 20만대규모의 카오디오라인을
신설한다.
4일 대우는 VTR만을 생산하는 영국DEUK공장에 20억원을 투입,내년1월부터
카오디오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우는 계측기및 금형등 관련설비발주를 이미 끝냈으며
11월에는 국내 엔지니어를 현지에 파견,과인설치작업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