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수출상담 줄고 수입상담 늘어...상의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제품의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로부터의 무역상담(인콰이어리)은
    줄어들고 자국제품의 한국수출을 희망하는 외국업체들의 상담건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한상의가 2일 발표한 "해외무역인콰이어리 내도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상의에 접수된 해외무역 인콰이어리는 모두 7천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가 증가했으나 이 가운데 한국상품의 수출에
    관한 상담건수는 3천1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자국상품의 한국내 수입을 희망한 수입상담은 1천6백15건으로
    작년같은 기간보다 22.9%가 증가했다.
    상의는 수출상담은 감소하고 수입상담은 늘어난 것은 최근의 급격한
    임금상승으로 수출상품 가운데 섬유류,신발류,전기.전자부품,장난감 등
    노동집약적인 품목의 수출경쟁력이 약화된데다 주요 수출지역인
    중동으로부터의 수입희망 상담이 걸프전쟁으로 일시적인 감소현상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ADVERTISEMENT

    1. 1

      생성형 AI가 예비소견서 쓰는 시대 ... 정부, '국내 1호' 허가 내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적용된 디지털의료기기를 국내 처음으로 허가했다. 처음으로 허가받은 기기는 숨빗AI의 'AIRead-CXR'다. 흉부 X선 영상을 생성형 AI로 분석해 예비소견...

    2. 2

      'HD한국조선 교환사채' 후폭풍…HD현대重 주가, 3% 뚝

      코스피지수의 급반등에도 HD현대중공업 주가는 1일 3% 가까이 하락했다. HD현대그룹의 조선 관련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주식을 대상으로 2조4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3. 3

      日 찾은 노태문 사장 "아이폰 텃밭 정조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사진)이 1일 일본 도쿄를 찾았다. 노 사장이 일본을 찾은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애플 아이폰의 독주 체제가 견고한 일본 시장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