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컴퓨터조회로 남매 53년만에 상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방전에 헤어진 남매가 경찰의 컴퓨터 조회로 53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
    2일 새벽 3시께 서울 용산경찰서 서계파출소에서 재일동포
    이종백씨(78.일본 동경도 정전시 거주)가 지난 37년 돈을 벌기 위해 중국
    만주 하얼삔으로 건너가면서 헤어진 누이동생 종순씨(72.경남 울산시
    남구 신정4동 산4의 7)와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이씨가 동생을 만나게된 것은 최근 일가족 3명과 함께 관광차
    방한했다가 자신이 태어난 서울 중구 만리동을 배회하던 중 때마침
    소매치기 경계 근무를 하고있던 서계 파출소 조정희순경(30)을 보고
    옛지명인 ''봉래정''을 문의하며 "한국에 이산가족으로 여동생이 살고
    있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됐다.
    조순경은 이씨로부터 여동생의 이름과 본적을 듣고 종순씨와 연락이 돼
    종순씨가 울산서 열차로 이날 새벽 상경,남매의 극적인 상봉이
    이루어졌다.

    ADVERTISEMENT

    1. 1

      10대 이용자만 269만명인데…이 와중에 '계엄 게임'이라니 [이슈+]

      10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2024년도 당시 12·3 비상계엄 상황을 소재로 한 게임이 업로드됐다. 게임 이용자들은 시민, 경찰, 군인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서...

    2. 2

      두 살배기에 사탕 아닌 변비약 먹인 美 어린이집 교사 기소

      미국 일리노이주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두 살배기 영아들에게 변비약을 '사탕'이라고 속여 먹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현지시간) A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세인트찰스 ...

    3. 3

      속초 대관람차 운영 중단 위기 넘겼다…法,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속초 대관람차 사업자 측이 속초시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대관람차 운행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행정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이날 대관람차 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