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8년 이후의 조합주택사기분양사건이 모두 16건에 달하고있다.
1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88년이후 지난 8월말까지 발생한
조합주택사기분양사건은 서울 9건,광주 5건,부산 2건등 모두 16건으로
집계됐다.
사기유형별로는 <>재직증명서 허위발급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자격자
위장가입 5건 <>유령법인설립 3건 <>조합원인증서남발 2건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