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외곽지 33만제곱미터규모 택지 95년까지 조성 입력1991.09.30 00:00 수정1991.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동시는 주택난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95년까지 시외곽지에 대규모택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태화3택지 2만5천9백74 를 조성한데 이어 내년부터95년까지 시외곽지에 33만 의 대규모택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택지조성비로 토지보상금 2백억원,공사비 1백50억원,기타경비10억원등 모두 3백6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스콘 "AI컴퓨팅 수요로 첫 2개월 매출 증가" 엔비디아의 가장 중요한 AI서버 공급업체인 폭스콘(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간 AI컴퓨팅에 대한 수요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혼하이 정밀은 올해 첫 2개월... 2 [포토] 규빈, '예쁨 가득~' 가수 규빈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규빈, '상큼 미소에 시선강탈' 가수 규빈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