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전문업체인 한우리(주.강남구 논현동소재)가 30일 북경의
량마하호텔내에 북경서라벌주가를 개점,한식당국제체인화사업에 나섰다.
이회사는 내년5월 소련모스크바에도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우리의 전신은 서라벌로서 서울에서만 모두 5개의 외식업소를 거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