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대표연설 내달 7,8일 갖기로 입력1991.09.28 00:00 수정1991.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오는 8.9 양일간으로 잡힌 국회본회의 여야 대표연설일정을조정, 7.8 양일간 대표연설을 듣기로 했다. 민자당은 28일 상오 고위당직자회의에서 9일이 한글날임을 감안, 여야대표연설 일정을 하루씩 앞당기고 당초 7일로 잡힌 정부측 시정연설을9일 듣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같은 국회 본회의 일정을 민주당과 협의, 조정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철거된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세운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18일 개관한다. 포항시가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한 지 3년여 만이다.도서관은 지하 ... 2 롯데월드 부산, IP 협업…봄 축제에 '티니핑' 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앞세워 봄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은 SAMG엔터테인먼트의 슈퍼 지식재산권(IP) 캐릭터 ‘캐치! 티니... 3 경남,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속도 낸다 경상남도가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조감도)를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에 나선다.경상남도는 17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선정지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와 합동 점검을 하고 향후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