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오는93년 국내 최초 광산 박물관 건립 입력1991.09.26 00:00 수정1991.09.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도는 오는93년까지 보령군 성주면 성주리에 국내 최초의 광산박물관을 건립키로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최근 석탄 대체연료가 개발되면서 폐광되는 광산이늘고있는 것을 감안,국민들에대한 현장학습장및 관광자원 개발을위해광산박물관을 건립키로 했다는것. 보령광산박물관은 총사업비 20억3천만원을 들여 부지 3천평,건물3백50평에 3백평 규모의 전시관을 오는 93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서울시 "과열 지속땐 마포·성동 등 토허구역 추가 지정" 정부·서울시 "과열 지속땐 마포·성동 등 토허구역 추가 지정"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 제이인츠바이오 AI·슈퍼컴퓨터로 선도 후보물질 작용기전 입증 제이인츠바이오가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선도 후보물질의 치료효과와 작용기전(MOA)을 밝혀냈다.제이인츠바이오는 AI와 질량분석기반 단백질 분석기술을 결합한 신약 개발 플랫폼인 ‘JI... 3 '대세' 유지애, '오늘의 날씨는 섹시' 캐스팅 배우 유지애가 웹드라마 ‘오늘의 날씨는 섹시’에 캐스팅됐다.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측은 19일 유지애가 웹드라마 '오늘의 날씨는 섹시'로 본격 연기 변신에 나선다고 밝혔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