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료자입 갖춘 응급 진료신서 설립...전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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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이 첨단의료장비를 갖춘 2백50병상규모의 응급진료센터를
오는 12월에 착공한다.
전북대병원은 총사업비 64억3천6백만원을 들여 전주시덕진구김암동산2의20
전북대병원 본관 좌측에 연건평 2천5백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4층인
응급진료센터를 건립하기위해 설계용역을 마친뒤 오는 12월1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로 내년말에 4층까지 완공,문을 열게될 예정인 이 응급진료센터는 모두
1백개병상을 갖추게 되며 1층은 응급진료실,2층 심장센터,3층 입원실,4층은
1일 3교대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기숙사로 활용된다.
오는 12월에 착공한다.
전북대병원은 총사업비 64억3천6백만원을 들여 전주시덕진구김암동산2의20
전북대병원 본관 좌측에 연건평 2천5백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4층인
응급진료센터를 건립하기위해 설계용역을 마친뒤 오는 12월1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로 내년말에 4층까지 완공,문을 열게될 예정인 이 응급진료센터는 모두
1백개병상을 갖추게 되며 1층은 응급진료실,2층 심장센터,3층 입원실,4층은
1일 3교대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기숙사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