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사는 일본의 데이진사와 합작으로 오디오및 비디오테이프용
폴리에스터필름생산회사를 설립했다고 듀폰측이 24일 밝혔다.
50대50합작비율로 세워진 이 합작회사이름은 데이진.듀폰필름으로
자체브랜드로 폴리에스터필름을 생산판매한다.
이 합작회사의 본사는 애틀랜타에 위치하고 유럽본부는 룩셈부르크에
세워질 계획이라고 켈리 쿠쿠라 듀폰사대변인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