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일부아파트 수질, 음용수로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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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 아파트가운데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일부아파트의
수질이 음용수로 부적합한것으로 밝혀졌다.
광주시는 25일 지난달 시내 23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결과
동구의 푸른맨션등 6개아파트 지하수가 원수자체의 수질오염과 소독미실시
등으로 질산성 질소와 대장균등 일반세균이 법적기준에 미달됐거나
양성으로 나타나 음용수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6개아파트에 대해 재차 수질검사후 적합판정을 받은뒤
음용토록하고 공동수도를 설치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질이 음용수로 부적합한것으로 밝혀졌다.
광주시는 25일 지난달 시내 23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결과
동구의 푸른맨션등 6개아파트 지하수가 원수자체의 수질오염과 소독미실시
등으로 질산성 질소와 대장균등 일반세균이 법적기준에 미달됐거나
양성으로 나타나 음용수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6개아파트에 대해 재차 수질검사후 적합판정을 받은뒤
음용토록하고 공동수도를 설치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