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법인 영업수지 작년비해 다소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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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법인들의 올해 영업수지는 지난해보다 다소 호전될 전망이다.
24일 대우경제연구소가 12월결산법인중 2백9개주요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한해의 영업실적을 추정한바에 따르면 전년말대비 매출액은
22.4%,경상이익은 22.6%증가할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대상기업의 매출액증가율 19.0%,경상이익 증가율 1.6%에
비하면 경영수지가 다소 개선될것임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식료업의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1백%이상
증가할것으로 보이며 철강 나무 육송운수업도 높은 증가율을 나타낼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시멘트및 음료는 수출부진으로,화장품업은 수입증가등의 이유로
경상이익이 감소할것으로 분석됐다.
24일 대우경제연구소가 12월결산법인중 2백9개주요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한해의 영업실적을 추정한바에 따르면 전년말대비 매출액은
22.4%,경상이익은 22.6%증가할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대상기업의 매출액증가율 19.0%,경상이익 증가율 1.6%에
비하면 경영수지가 다소 개선될것임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식료업의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1백%이상
증가할것으로 보이며 철강 나무 육송운수업도 높은 증가율을 나타낼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시멘트및 음료는 수출부진으로,화장품업은 수입증가등의 이유로
경상이익이 감소할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