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 근로자장기저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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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신설된 투자신탁회사의 근로자장기저축의 저축금액이 2천
5백억원을 넘는등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투자신탁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근로자장기저축의 계좌수
및 저축 금액은 한국투신 10만4천5백30개 1천억6천만원, 대한투신
9만6천2백89개 8백92억9천 8백만원, 국민투신 3만2천4백21개
2백93억4천5백만원, 지방투신 5만6백16개 3백31억 7천7천5백만원 등 총
28만3천8백56개 2천5백18억7천8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 다.
투자대상별로는 한국투신의 경우 공사채형의 저축금액 및 계좌수가
8만9천4백75개 9백억원이고 주식형이 1만5천7백32개 1백억원으로 나타나
주식형의 수익률이 25% 내외로 공사채형보다 5% 포인트 이상 높음에도
불구,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공사채형 장기저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백억원을 넘는등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투자신탁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근로자장기저축의 계좌수
및 저축 금액은 한국투신 10만4천5백30개 1천억6천만원, 대한투신
9만6천2백89개 8백92억9천 8백만원, 국민투신 3만2천4백21개
2백93억4천5백만원, 지방투신 5만6백16개 3백31억 7천7천5백만원 등 총
28만3천8백56개 2천5백18억7천8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 다.
투자대상별로는 한국투신의 경우 공사채형의 저축금액 및 계좌수가
8만9천4백75개 9백억원이고 주식형이 1만5천7백32개 1백억원으로 나타나
주식형의 수익률이 25% 내외로 공사채형보다 5% 포인트 이상 높음에도
불구,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공사채형 장기저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