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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중국국영기업 실적 갈수록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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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올1-8월간 상품판매의 호조와 투자의 계속적인 증가에도 불구,
    국영기업의 효율이 계속떨어지고 있으며 국영기업의 이윤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9.2%나 떨어졌다고 신화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국가통계국의 발표자료를 인용,올 8개월동안 국영공업의
    공업증가율이 9.3%,대중형공업의 생산증가율이 9.7%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7%신장됐다고 전하고 그중 국영기업의 판매수입도 작년동기비 16.6%가
    늘었으나 실질이윤은 9.2%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올 8개월간 중국정부의 투자는 원자재공업 운수통신분야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반면 에너지산업에 대한 투자는 감소됐다고 통계는 밝히고 있다.
    이통신은 또 1 8월간 상품판매액이 6천54억원(1달러=5.306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2.8%증가했으며 대외무역역시 작년동기비 18% 늘어난
    8백9억달러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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