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화유지 활동참여때 자위대 무기 타국수준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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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최대의 초점으로 돼있는 유엔의 평화유지활동(PKO)에 참여하는
자위대가 휴대 사용할수 있는 무기를 소총등 소화기류에 국한하지않고
"유엔사무총장이 인정하는 범위"로 하도록 규정함으로써 평화유지군(PKF)
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른나라 군대와같은 수준의 무기체제를 유지할수
있도록 16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또 자위대가 유엔 평화유지군에 겸임형태로 참여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주장해온 종래의 입장을 정부의 "통일견해"로 결정했다.
자위대가 휴대 사용할수 있는 무기를 소총등 소화기류에 국한하지않고
"유엔사무총장이 인정하는 범위"로 하도록 규정함으로써 평화유지군(PKF)
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른나라 군대와같은 수준의 무기체제를 유지할수
있도록 16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또 자위대가 유엔 평화유지군에 겸임형태로 참여하는 것은
"합헌"이라고 주장해온 종래의 입장을 정부의 "통일견해"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