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호주 유연탄광 합작개발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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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부는 17일 삼성물산이 호주의 스프링베일 유연탄광을 합작개발하는
사업을 허가했다.
이에따라 삼성은 호주의 크루사사와 50대50의 합작으로
총1백58만달러규모의 유연탄광개발에 나서게됐다.
삼성은 매장량이 1억3천6백만t으로 추정되는 이광산에서 오는 94년부터
20년간 매년2백60만t의 유연탄을 생산,뉴사우스웨일즈주의 마운트
파이퍼화력발전소에 1백60만 2백만t을 공급하고 나머지 60만 1백만t은
국내로 들여와 산업용및 발전용으로 공급하게 된다.
사업을 허가했다.
이에따라 삼성은 호주의 크루사사와 50대50의 합작으로
총1백58만달러규모의 유연탄광개발에 나서게됐다.
삼성은 매장량이 1억3천6백만t으로 추정되는 이광산에서 오는 94년부터
20년간 매년2백60만t의 유연탄을 생산,뉴사우스웨일즈주의 마운트
파이퍼화력발전소에 1백60만 2백만t을 공급하고 나머지 60만 1백만t은
국내로 들여와 산업용및 발전용으로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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