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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유림 42% 외지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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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사유림의 산주수는 총 1백94만8천명이고 이중 부재산주가 35%인
    69만6천명에 달하고 있으며 사유림의 42%가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규모가 큰 산지일수록 부재산주가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높아 50
    (15만평)가 넘는 대규모산지는 절반이상을 부재산주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디.
    산림청이 17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사유림 4백62만2천
    를 1백94만8천명이 소유, 일인당 평균 소유면적이 2.5 (7천5백평)인
    것으로 타나났는데 부재산주의 일인당 평균 소유면적이 3 인 반면에
    소재산주는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백 이상의 산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2천5백7명인데 이중
    63.4%인 1천5백90명이 부재산주이고 50 이상 1백 미만 산지의
    부재산주비율도 전산지 부재 산주비율 35.2%를 훨씬 웃돈 55.1%에 달해
    규모가 클 수록 부재산주가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높았다.
    한편 산림청이 지난 89년 전국 0.5 이상 사유림 소유자중
    1만9천4백77명을 표본추출하여 조사한 경영의식 조사에 따르면
    산림소유동기는 상속이 45.6%로 가장 많았고 재산증식이 19.2%, 묘지
    10.6%, 임업경영 7.8%, 농경용 3.9%, 노후대비 3.3%로 나타나
    임업경영보다는 재산증식과 묘지확보를 위해 산림을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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