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 총회에 대표단 파견 입력1991.09.14 00:00 수정1991.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열릴 제35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정기총회에 김진현과기처장관과 이장춘주오스트리아대사등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국제원자력 협력분야및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증진 방안이논의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IAEA의 이사국으로 선출될 것이확실시 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감국가' 발등의 불 … 뒤늦게 수습나선 정부 미국 에너지부가 원자력·첨단기술 협력이 제한되는 민감국가 명단에 한국을 포함했지만 외교부는 아직도 그 원인과 배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정부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유상... 2 코스피에 봄이 왔네 "고맙다 반도체" [퇴근요정]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3 후티 때린지 하루 만에…美 이란 타격 배제 안해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 반군을 지원해온 이란에 대해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서방 선박을 공격할 능력을 상실할 때까지 군사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마이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