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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합그룹, 울산 구조재구축 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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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합그룹이 경쟁력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울산 구조재구축(Restructuring)
    대단위공장이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고합은 12일 울산공단에서 장치혁회장및 김태준 상공부차관보등
    관계인사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구조재구축설명회및 준공식을 갖고
    석유화학을 비롯한 수지.합섬원사공장을 결합,일관공정으로 계열화한
    복합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고합이 지난 88년부터 모두 2천2백39억원을 투입,고려석유화학의
    연산20만t TPA공장을 비롯한 고려합섬 폴리에스테르수지공장
    나일론중합공장및 방사공장을 건설하면서 일관공정으로 연결한 이
    구조재구축공장은 컴퓨터에 의한 통합제어생산방식(CIM)을 활용,대폭적인
    원가절감및 성력화가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자동화된 공정과 제직준비공정의 기능을 가진 자동창고를
    단일시스템으로 묶어 생산된 원사가 풀먹임(사이징)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곧바로 제직공정에 연결될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관련공장의 통합및 일관공정의 확립으로 고합은 원료및
    제품저장설비등 시설투자비를 5백96억원 절감한데 이어
    물류합리화.자동화등에 따른 연간 3백25억원의 원가절감효과를 거둘수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방식의 안양공장에 비해 1인당 생산량을 7.5배로 늘릴수
    있게 됐으며 에너지비용은 19%나 절감할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원사는 1천RPM(분당회전수)의 초고속직기에 적용할수
    있어 직기당생산량을 종래보다 45%나 향상시킬수 있다.
    고합은 이번의 1차 구조재구축공장완공에 이어 93년까지
    폴리에스테르수지및 원사.직물을 계열화하는 2차계획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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