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총리 폭행한 외대생 5명 붙잡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상오 9시30분께 정원식 총리 폭행사건으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외대생 김의연군(21.서반아어과4)등 5명이 정총리 폭행사건과 관련된
    구속자 석방과 수배자 해제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법무부 장관에게
    전하기위해 법무부 청사로 들어가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김군등은 지난 6월3일 외대 대학원 4층 강의실에서 강의를 마친
    정총리를 강의실밖으로 끌어내고 구호를 외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있다.

    ADVERTISEMENT

    1. 1

      '이란 사태' 헬륨 수입 막히나…잘나가던 반도체, 리스크 불거졌다 [이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개장과 동시에 10~1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도체 공급망에 관한 우려도 한층 더 선명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삼성전자는 주당 1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 대비 두자릿수(10.04%) 하락한 수치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간대 11.58% 낮은 81만7000원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전주 삼성전자 주가는 16.7%, SK하이닉스는 17.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안팎에선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유가가 한때 장중 배럴당 111달러로 치솟아 반도체뿐 아니라 전 산업에 걸쳐 리스크가 확대된 상황이다.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간 유지되면 물류를 포함해 유가·가스 등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전력비 부담이 더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란 전쟁 장기화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 공정용 핵심 소재와 관련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직접적인 리스크로 떠오른 품목은 헬륨이다. 이란 전쟁 여파로 전 세계 헬륨 공급 중 38%를 차지하는 카타르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실제 이란 전쟁 직후 헬륨 공급망은 '우려' 수준에서 최근 실제 공급 축소가 '확인'된 단계로 파악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카타르 헬륨 생산시설 3곳이 멈췄다. 미국 화학회에서 발행하는 'C&EN'은 전쟁 이후 "전 세계 헬륨 공급량 3분의 1이 시장에서 사라졌다"며 "갈등이 2주 이상 지속되면 헬륨 사용자들의 혼란은 해결에만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quo

    2. 2

      [단독] 박홍근 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열린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개최일이 이달 23일로 확정됐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오는 23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한 날로부터 20일 이내 심사 또는 인사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다만 아직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을 받은 다음 날일 3일부터 인사청문지원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기획처 간부들로 구성된 인사청문지원단과 함께 인사청문회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단은 박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역, 주요 이력, 정책 비전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이혜훈 전 후보자와는 달리 박 후보자는 청문회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부동산 자산 관련 논란, 자녀 입시 비리 의혹 등이 인사청문회의 단골 메뉴로 등장하지만 그간 박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역 등을 보면 야당에 공세 빌미를 줄 만한 내용이 많지 않아 보인다는 기류가 관가 안팎에서 감지된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정기 재산변동 신고(2024년 말 기준)에서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녀의 재산으로 총 6억305만원을 신고했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자는 지역구인 서울 중랑구 신내2동에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아파트(전용 면적 49.77㎡) 1채를 보유하고 있다.비관료 출신인 박 후보자는 여느 공직자보다 재정, 예산 관리 분야에선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는다. 4선 국회의원인 그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를 거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기획위원회 국

    3. 3

      피프티피프티 하나, 활동 중단 "컨디션 난조…휴식 소견 받아" [공식]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하나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소속사 어트랙트는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하나가 최근 지속적인 컨디션 난조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전문의로부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하나 본인과 멤버들이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치료와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피프티 피프티는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피프티 피프티는 2022년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3년 2월 공개한 'Cupid'가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해당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최고 17위에 올랐고, 25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로 당시 업계에서는 피프티 피프티를 두고 '중소 기획사의 기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하지만 이후 팀은 소속사와의 갈등에 휘말렸다. 2023년 6월 멤버 키나, 새나, 아란, 시오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같은 해 8월 서울중앙지법은 멤버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후 갈등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멤버 키나만 어트랙트로 복귀했다.하나는 데뷔 전 '노래하는 하람'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4년 4월 피프티 피프티가 팀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새 멤버로 합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