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공, 미앨버리사와 합작 동양앨버리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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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생산업체인 동양기공(대표 선충호)이 미앨버리사와 합작으로
동양앨버리사를 세웠다.
자본금 1억원에 합작비율은 동양기공 35%,앨버리사 20%,개인소유 45%로
돼있다.
이중 개인소유는 동양기공직원들의 소유지분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동양기공이 합작회사를 설립한 것은 와이퍼의 주수출시장인
미국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합작회사의 생산과 경영은 동양기공이 맡고 앨버리사는 자본만 참여했다.
이에따라 동양앨버리는 반월공단내 올연말 완공목표로 7백평규모의 공장을
매입,증설중이다.
합작공장이 완공되면 동양기공은 기존의 월1백만개 와이퍼생산능력이
월3백만개로 늘어난다.
동양기공은 올해 6백만달러의 와이퍼수출계획을 세워놓았는데 이미
지난8월말에 목표를 달성,연말까지 1천만달러이상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동양앨버리사의 대표이사에는 동양기공 박종률전무가 선임됐다.
동양앨버리사를 세웠다.
자본금 1억원에 합작비율은 동양기공 35%,앨버리사 20%,개인소유 45%로
돼있다.
이중 개인소유는 동양기공직원들의 소유지분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동양기공이 합작회사를 설립한 것은 와이퍼의 주수출시장인
미국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합작회사의 생산과 경영은 동양기공이 맡고 앨버리사는 자본만 참여했다.
이에따라 동양앨버리는 반월공단내 올연말 완공목표로 7백평규모의 공장을
매입,증설중이다.
합작공장이 완공되면 동양기공은 기존의 월1백만개 와이퍼생산능력이
월3백만개로 늘어난다.
동양기공은 올해 6백만달러의 와이퍼수출계획을 세워놓았는데 이미
지난8월말에 목표를 달성,연말까지 1천만달러이상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동양앨버리사의 대표이사에는 동양기공 박종률전무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