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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지아공화국 소련과 공식관계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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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 그루지아공화국은 소련과의 모든 공식관계를 중단했다고 중립적
    성향의 인테르팍스 통신이 아카키 아사티아니 그루지아공 화국 최고회의
    의장의 말을 인용, 6일 보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고르바초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소련 국가평의회에
    참석했던 아사티아니 의장이 이날 회의에서 공화국 독립선언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아사티아니 의장은 이와 관련, 국가평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국가평의회가 발트해 3국의 독립은 승인하고 그루지아의 독립선언은
    승인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소 련과의 관계 단절을 위해 공화국 최고회의가
    소집될 것이며 그루지아는 새로운 국가 연합 창설을 위한 어떠한 협정에도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사티아니 의장은 이어 그루지아공화국에 배치된 소련군은 점령군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러시아공화국의 RIA 통신은 이날 국가평의회 첫날 회의에 참석했던
    그루지아공 화국 대표들이 공화국의 독립 승인문제가 의제에서 빠지자
    회의장에서 퇴장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즈비아드 감사후르디야 그루지아공화국 대통령은 지난 2일부터
    공화국 수 도 트빌리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는 모스크바의 첩자들이
    꾸민 것이라고 비난했 다.
    감사후르디야 대통령은 크렘린의 첩자들이 시위대를 사주, 공화국
    병력들에게 돌을 던지고 이들로 하여금 발포를 하게 만들었다고 비난하고
    자신의 사임을 주장하면서 6일 시가지에서 벌인 연좌시위에 언급" 그들은
    중앙정부의 사주를 받은 것이며 시위대의 지도자들은 모스크바의 첩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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