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난민에 1천톤 상당 식량공급...고려무역 입력1991.09.06 00:00 수정1991.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무역은 개도국경제협력사업을 위해 쿠르드난민들에게 식량공급사업을실시했다. 고려무역은 걸프전이후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쿠르드난민들을지원키위해 1천t상당의 쌀을 2차례에 걸쳐 선적,공급했다. 한편 고려무역은 태풍피해복구사업을 벌이고있는 방글라데시에도1백60만달러상당의 포도당 경운기등을 공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韓 알래스카 가스관사업 참여희망"…철강·강관주 '불기둥' 한국 기업이 미국 알래스카주(州)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증시에서 철강·강관주(株)가 일제히 급등했다.5일 오후 1... 2 'DX 성공모델' 삼성서울병원, 아시아 최초 HIMSS 기조연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학술대회(HIMSS 2025)' 메인홀 단상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올랐다. 미래 의료의 방향을 주제로... 3 '추억의 무쏘' 부활했다…KGM, 3000만원대 무쏘EV 공개 [영상] KG모빌리티가 3000만원대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EV를 출시했다. 강인한 디자인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상의 실내 공간 등 1회 충전 시 400㎞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KG모빌리티는 5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