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섬등 32개사 투자유의종목 선정...동서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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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들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는데다 자금압박설을 타고있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동서증권은 한일합섬 한독 세일중공업등 주가가 싼
32개 기업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선정했다.
5일 동서증권은 주가가 1만원 미만으로 저가주인 1백15개 상장기업중
영업실적이 극도로 악화돼 투자위험이 높은 32개종목을 발표했다.
영업전망외에 부채비율등 재무구조의 취약성도 함께 감안돼 선정된
투자유의종목에는 자본금이 1백50억원을 넘는 대형주도 포함돼있다.
투자유의종목은 다음과같다.
빙그레 해태유업 서울식품 보해양조 대선주조 한일합섬 동국실업
태평양패션 진영산업 케니상사 금강피혁 경일화학 진도패션 신호제지
대원제지 태영판지 신아화학 일성 한일양행 한국금속 한주전자 우진전자
광림전자 동양정밀 한독 세일중공업 반도스포츠 동양고속 원림 협진양행
한주통산 영우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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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의종목에는 자본금이 1백50억원을 넘는 대형주도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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