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적 정부유통, 브랜드 "모던터치"로 결정 입력1991.09.04 00:00 수정1991.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로서적 정보유통 브랜드 "모던터지" 종로서적의 문구사업 전담법인인 종로서적정보유통(대표 장덕연)은자체브랜드를 "모던터치"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바인더및 파일류를 주문생산,"모던터치"상표를 부착해판매할 계획이다. 종로서적정보유통은 올해 문구분야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센트 "美 기업의 중국 투자 제한것…美 증시에서 中 기업 제재할 수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 장관이 미국의 연금펀드 사모펀드 등의 중국 투자를 차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열어뒀다.베센트 장관은 1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 2 美증시,경기둔화우려에 중동 긴장…나스닥 1.6%↓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날 불거진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떨... 3 범죄 소굴 전기·인터넷 끊었더니…'보이스피싱' 67% 줄었다 태국 정부가 온라인 사기 범죄조직의 작업장을 겨냥해 전기를 끊는 등 강경 대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범죄 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18일 방콕포스트, 카오솟 등 현지 매체는 태국 정부가 지난달 5일 중국계 온라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