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코조선, 3일 수중탐사선 진수식 입력1991.09.03 00:00 수정1991.09.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아타코조선은 3일 마산시 양덕동 타코마조선안벽에서김진현과기처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기술연구소가 발주한수중탐사선(모선)진수식을 가졌다. "이어도호"로 명명된 이배는 전장49m 폭8.6m 총톤수 3백50t으로 항해속도12노트 최대승선인원 32명이며 잠수정탑재및 보수유지를 위한 격납고와최신수중통신장치등을 갖추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 분양' 이젠 안 되나요?…재건축 공사비 부담에 결국 기존 1가구를 소유한 조합원이 재건축·재개발 후 2가구로 분양받는 이른바 ‘1+1 재건축’이... 2 영유아 사교육 과열…"학업성취 효과 없고 자존감은 하락" 영유아 사교육이 과열되는 가운데 사교육이 아동의 학업성취나 정서 발달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6일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의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과 발달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 3 "세계관 공유하고 싶어"…영화·드라마 터지자 덩달아 '대박' [이슈+] "영화 '미키 17'을 보고 원작은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영화 관람 후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원작 '미키7'을 구매했어요. 공통된 세계관 속에 작은 설정의 차이를 살펴보는 재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