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이중가격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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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사정의 불균형이 장기화되고있는 레미콘이 2중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3일 관련유통업체에 따르면 경인지구의 하루수요량이 10만세제곱
미터에 달하고있으나 최근 생산업체들이 골재난등으로 7만-8만세제곱
미터밖에 공급하지못하자 일부 중소업체 제품가격이 상승,대형사제품
가격을
웃돌고있다.
레미콘 25-210-12규격의 경우 대형업체제품은 당 4만5천7백49원
(부가세포함)인데 반해 일부 중소업체제품은 4만7천1백68원으로 3%,40-210-
12규격도 당 대형사 4만4천3백30원,중소업체 4만5천6백94원으로 3%의
차이를 나타내고있다.
이는 중소업체들이 원자재 구입에서 대형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보인다.
있다.
3일 관련유통업체에 따르면 경인지구의 하루수요량이 10만세제곱
미터에 달하고있으나 최근 생산업체들이 골재난등으로 7만-8만세제곱
미터밖에 공급하지못하자 일부 중소업체 제품가격이 상승,대형사제품
가격을
웃돌고있다.
레미콘 25-210-12규격의 경우 대형업체제품은 당 4만5천7백49원
(부가세포함)인데 반해 일부 중소업체제품은 4만7천1백68원으로 3%,40-210-
12규격도 당 대형사 4만4천3백30원,중소업체 4만5천6백94원으로 3%의
차이를 나타내고있다.
이는 중소업체들이 원자재 구입에서 대형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