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봉사상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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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업무현장에서 모범적으로 봉사해온 체신종사원에게 수여하는
체신봉사상 시상식이 3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10만여 체신종사원 가운데 모범체신인으로 선발된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장 문영선씨(55)와 안성전화국 전배원 박금석씨(50)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 포항우체국 계리장 김설자(51) 북전주전화국
교환원황명자(49) 부산우체국집배장조한석씨(56)등 4명이 본상을
수상했으며 중앙전파관리소 울산분소 전송기사보 추광수씨(45)등 14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체신부는 이들 체신봉사상 수상자를 위로 격려하기위해 수상자전원을
부부동반으로 초청,오는 6일까지 4박5일간 전국 주요 산업시설과
문화재견학을 실시한다.
체신봉사상 시상식이 3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10만여 체신종사원 가운데 모범체신인으로 선발된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장 문영선씨(55)와 안성전화국 전배원 박금석씨(50)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 포항우체국 계리장 김설자(51) 북전주전화국
교환원황명자(49) 부산우체국집배장조한석씨(56)등 4명이 본상을
수상했으며 중앙전파관리소 울산분소 전송기사보 추광수씨(45)등 14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체신부는 이들 체신봉사상 수상자를 위로 격려하기위해 수상자전원을
부부동반으로 초청,오는 6일까지 4박5일간 전국 주요 산업시설과
문화재견학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