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새 "엑스포 마일드"담배 시판 입력1991.09.03 00:00 수정1991.09.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담배인삼공사는 구수하고 담백한 맛의 초저타르, 초저니코틴 담배인"엑스포마일드"를 개발해 내달초부터 발매를 시작한다. 3일 공사에 따르면 현대화된 첨단설비로 제조되는 이 담배는 흡연중타르흡입량을 대폭 감소, 건강에 덜 해롭도록 했고 이로 인해 빨림이 다소떨어지나 코코아 및 살구향 등 고급향이 가미되어 상큼한 외향과 담백한맛이 느껴지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LED 특허강자 UDC 질주에…삼성 '원천기술 승부수' LCD(액정표시장치)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화질이 훨씬 선명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디스플레이다. 글로벌 점유율만 보면 이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BOE 등 한국과 중... 2 삼성 네오 TV, 5년째 탄소저감 인증 삼성전자는 2025년형 네오 QLED(사진)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더 프레임 등 80여 종의 TV가 글로벌 실험 인증업체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 3 현대차 주요 해외법인 9곳, 매출 8% 늘었다 지난해 미국 인도 유럽 등 현대자동차의 주요 해외법인 아홉 곳의 매출이 1년 전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16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