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기술원이 멀티미디어의 기반이 되는 분산하이퍼미디어시스템을
개발했다.
29일 삼성은 이 시스템이 문자 화상 그래픽 음성등의 정보를 처리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 분산형이어서 네트워크에 연결된 임의의 워크스테이션에 이들 데이터를
저장,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사용자가 활용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