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부문 자동화 실무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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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무역자동화사업추진단은 28일 정부와 물류관련기관이 무역자동화
사업과 함께 물류자동화 추진을 위해 `물류부문 자동화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상공부, 교통부, 관세청, 항만청, 철도청 및 종합무역자동화사업추진단
등 무역 및 물류관련 정부부처와 기관이 참여하는 이 위원회는 앞으로
물류부문 자동화를 위한 각종 제도절차 및 법령의 정비, 부처간
의견조정과 협력체제 구축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물류부문 자동화를 통해 화물의 운송, 보관, 선적, 하역
등 물류관련 각종 서류와 정보를 컴퓨터를 통해 상호교환, 심각한
항만화물적체와 불필요한 교통난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사업과 함께 물류자동화 추진을 위해 `물류부문 자동화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상공부, 교통부, 관세청, 항만청, 철도청 및 종합무역자동화사업추진단
등 무역 및 물류관련 정부부처와 기관이 참여하는 이 위원회는 앞으로
물류부문 자동화를 위한 각종 제도절차 및 법령의 정비, 부처간
의견조정과 협력체제 구축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는 물류부문 자동화를 통해 화물의 운송, 보관, 선적, 하역
등 물류관련 각종 서류와 정보를 컴퓨터를 통해 상호교환, 심각한
항만화물적체와 불필요한 교통난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