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유준상 신민당정책위의장...보스기질 강한 3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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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이 세고 한번 마음먹으면 관철해야 직성이 풀리는 3선의원.
당직개편이 있을때마다 중용설이 나돌았으나 번번히 3역대열에서
빠졌는데 이번에도 당초에는 사무총장설이 있었으나 막판에 허경만의원이
총무를 맡게되면서 정책의장으로 밀렸다는 후문.
고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당수>라는 애칭을 가질 정도로
보스기질이 강하며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
11대때 정계에 입문, 12대에는 수석부총무를 지냈고 평민당시설 당기
위원장을 맡았으며 13대에는 국회 경제과학위원장으로 활약.
최근에는 당의 개혁을 위해 <뉴 DJ>(김대중 총재)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을 끌기도.
부인 김경미여사(46)와의 사이에 1남1녀.
당직개편이 있을때마다 중용설이 나돌았으나 번번히 3역대열에서
빠졌는데 이번에도 당초에는 사무총장설이 있었으나 막판에 허경만의원이
총무를 맡게되면서 정책의장으로 밀렸다는 후문.
고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당수>라는 애칭을 가질 정도로
보스기질이 강하며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
11대때 정계에 입문, 12대에는 수석부총무를 지냈고 평민당시설 당기
위원장을 맡았으며 13대에는 국회 경제과학위원장으로 활약.
최근에는 당의 개혁을 위해 <뉴 DJ>(김대중 총재)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을 끌기도.
부인 김경미여사(46)와의 사이에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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