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골프공시장 연내 진출 입력1991.08.20 00:00 수정1991.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타이어가 연내 골프공시장에 진출한다. 20일 타이어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광주공장에서 골프공개발을 끝내고내수시장진출을 위한 영업망구성에 나섰다. 투피스짜리인 이 골프공은 서울 부산 대구등 대도시지역의 골프가게와주요백화점등에 공급되고 내년 상반기중에는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관세무역개발원, 물류 발전·산업재해 피해자 재활 선도 한국관세무역개발원(회장 이찬기·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외된 학생과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 2 "미국은 속도내는데…스테이블코인, 경쟁력 위한 필수 조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 뿐만 아니라,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법안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3 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KG 모빌리티가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를 5일 출시했다. 판매 가격은 4800만원부터로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 후반대로 낮아질 전망이다.KGM은 이날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임직...